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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이 전지현, 서지혜 등이 소속된 문화창고 행을 논의 중인 가운데 현(現) 소속사 오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관련 분쟁이 진행 중이다.
8일 한 매체는 보도를 통해 김정현이 곧 만료되는 오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끝내고 문화창고 행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같은 날 오앤 엔터테인먼트가 김정현의 계약기간이 아직 11개월가량 더 남아 있음을 지적하며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에 이를 호소했다는 또 다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연매협 관계자는 YTN Star에 “오앤 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김정현의 일로 분쟁 조정을 신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것은 맞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하지만 이 사안에 대해 정식으로 다루려면 신청서 제출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건 아직 미제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현은 최근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활약했다. 또한, 오늘 오전 서지혜와의 열애설이 두 차례 불거졌으나 이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YTN Star 곽현수 기자(abroad@ytnplus.co.kr)
[사진제공=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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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연매협 관계자는 YTN Star에 “오앤 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김정현의 일로 분쟁 조정을 신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것은 맞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하지만 이 사안에 대해 정식으로 다루려면 신청서 제출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건 아직 미제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현은 최근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활약했다. 또한, 오늘 오전 서지혜와의 열애설이 두 차례 불거졌으나 이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YTN Star 곽현수 기자(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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