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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②] '안녕? 나야!' 이레 “최강희, 가장 큰 쉼터… 특별한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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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②] '안녕? 나야!' 이레 “최강희, 가장 큰 쉼터… 특별한 선배”
‘안녕? 나야!’를 통해 배우 최강희와 2인 1역을 맡아 깔끔한 연기로 호평 받은 배우 이레가 최강희에 대한 애정과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9일 오후 YTN star는 ‘안녕? 나야!’ 종영을 맞아 이레와 화상 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8일 종영한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하니(이레)가 찾아와 스스로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레는 극 중 17세 반하니 역을 맡아 자연스럽게 배역을 소화하며 호평을 끌어냈다.

[Y터뷰②] '안녕? 나야!' 이레 “최강희, 가장 큰 쉼터… 특별한 선배”

이날 이레는 “최강희 선배님과 2인 1역을 연기하며 최대한 같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다. 습관이나 취미처럼 사소한 부분까지 많이 챙기기 위해 끊임없이 상의하며 채워 넣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곳에서도 본 적 없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독특한 최강희 선배만의 연기가 있다. 옆에서 보고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고, 이렇게도 사람을 울리고 웃길 수 있구나’ 싶었다. 최강희 선배가 거리낌 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많은 배움을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레는 “최강희 선배님 덕분에 마음의 위안을 얻기도 하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 단순히 배우와 배우의 관계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친해질 수 있었다”라며 “최강희 선배는 현장에서 나에게 가장 큰 쉼터가 되어줬다”라고 최강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Y터뷰②] '안녕? 나야!' 이레 “최강희, 가장 큰 쉼터… 특별한 선배”


[Y터뷰②] '안녕? 나야!' 이레 “최강희, 가장 큰 쉼터… 특별한 선배”

이레는 “드라마는 안 나와도 되니까 촬영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최강희 선배님을 비롯해 너무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을 해서 끝나는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다음에 다른 작품에서 다른 캐릭터로 뵐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기대된다. 언젠가 다시 만날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함께한 출연진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한편 ‘안녕? 나야!’를 통해 차세대 기대주로 자리매김한 이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비욘드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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