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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승패 넘은 진정성...벌써부터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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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승패 넘은 진정성...벌써부터 시즌2?

2021년 04월 20일 11시 51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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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부대', 승패 넘은 진정성...벌써부터 시즌2?
'강철부대'가 높은 화제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23일 첫 방송된 채널A-SKY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는 시청률 2.9%를 시작으로 최근 4.9%(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이다.

'강철부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각 팀마다 우승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서로를 적으로 보고 대결하지만 결과는 결국 하나로 뭉친다. 매회 제작진이 준비한 미션들을 수행 중인 출연진은 강인한 모습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치열함 속에서도 각 부대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독려하며 하나됨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승부의 승패만 따지는 게 아닌 군인으로서 화합과 진정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것. 방송 직후 시청자들 역시 군인들의 마음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됐고, 감사함을 느낀다는 반응들로 출연진을 응원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이번 '강철부대'에 출연하지 못한 실제 다른 특수부대원들은 매개체를 통해 자신들의 응원부대를 언급하면서도 "시즌2가 생긴다면 준비해서 나가보고 싶다"며 출연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해병대 출신인 '강철부대' MC 김동현도 "시즌2가 한다면 잘 준비해서 출전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라고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이번 강철부대를 통해 많은 이들이 대한민국 특수부대에 대해 관심을 보내고 있다. 모든 특수부대원들의 임무 완수에 대한 열정과 패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출연진 중 한 명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하차했다. 논란의 불씨가 지펴졌으나 제작진 측이 발빠은 초기 진화에 나선 것이 다행히 프로그램으로 불똥이 튀는 것을 막았다. 이 같은 발빠른 조치에 '강철부대'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단단해진 상황이다. 이미 국내 복수의 패션지는 특수부대 출연진을 섭외해 화보를 촬영했다. '강철부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상상 이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아직 4화밖에 진행되지 않았으나, 시작부터 높은 화제성을 가지며 벌써부터 시즌2 이야기가 흘러 나오곤 한다. 시청률 상승세는 물론, 화제성도 잡았으니 방송사 입장에서 시즌2를 하지 않을 다른 이유도 없는 상황. 시즌1을 넘어 더 다양한 특수부대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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