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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노엘, 막 나가는 구설수 마이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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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노엘, 막 나가는 구설수 마이 웨이

2021년 04월 20일 17시 56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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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말 논란' 노엘, 막 나가는 구설수 마이 웨이 _이미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엔 SNS 라이브에서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는 벌레"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19일 노엘은 자신의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앨범 나오면 사람들이 욕할 텐데 마음가짐은?"이라고 질문하자 노엘은 "저는 댓글을 안 본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 거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지극히 정상적인 대답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노엘은 "저를 까는 사람들은 거의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기 때문에. 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다"라고 덧붙여 논란의 불을 지폈다. 심지어 함께 있던 지인이 "너 그런 말 해도 되냐"라고 하자 노엘은 "뭔 상관이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노엘의 발언을 비판하는 여론이 조성됐다.

 '막말 논란' 노엘, 막 나가는 구설수 마이 웨이

노엘은 지난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시기부터 논란의 중심에 서왔다. 미성년자 시절 SNS를 통해 성매매를 시도한 사실이 드러나 '고등래퍼'에서 하차했다. 하지만 프리마뮤직 그룹에 들어간 뒤 그 해 Mnet '쇼미더머니6'로 랩 경연 프로그램에 재차 도전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2019년에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를 내며 논란을 빚기도 했다. 당시 노엘은 사고를 일으킨 뒤 다른 운전자가 차를 몬 것처럼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까지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사고 상대방에게 1000만 원을 줄 테니 합의하자고 제안했으며, 금품 합의 시도 과정에서 노엘이 자신의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는 언급을 했다는 피해자 진술도 전해져 더 거센 논란을 일으켰다.

 '막말 논란' 노엘, 막 나가는 구설수 마이 웨이

해당 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된 노엘은 지난해 6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는 부산에서 폭행 시비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에서 노엘은 한 행인과 말다툼을 하던 중 얼굴에 침을 뱉는가 하면 가슴을 밀치는 행동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연이은 구설에도 불구하고 노엘은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1인 레이블을 설립한 노엘은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19일에는 새 EP 앨범 '21' S/S'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YTN Star 이유나 기자 (lyn@ytnplus.co.kr)
[사진제공 = 노엘 인스타그램, Mnet 방송화면 캡쳐, 글리치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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