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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한국에서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최초 개봉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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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한국에서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최초 개봉 기뻐"

2021년 05월 04일 12시 19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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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 한국에서 최초 공개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12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의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화상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영화의 주역인 안젤리나 졸리와 핀 리틀이 참여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가 두 명의 킬러에게 쫓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이 영화가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하는 게 굉장히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차분한 말투로 "한국 관객분들께서 이 영화를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오는 5월 5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된다.

YTN Star 이유나 기자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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