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측 “다리 완전한 상태 아냐…회복 노력 中” (공식)

임영웅 측 “다리 완전한 상태 아냐…회복 노력 中” (공식)

2021.05.04. 오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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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다리 부상을 딛고 현재 TV CHOSUN ‘뽕숭아 학당’을 촬영 중이다.

4일 오후 한 매체는 단독 보도를 통해 임영웅의 다리 부상 완쾌 및 ‘뽕숭아 학당’ 촬영 소식을 알렸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달 초 방송에서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해 부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임영웅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현재 임영웅은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직 완전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보호대는 항상 착용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탈부착을 하고 있다. 오늘은 ‘뽕숭아 학당’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TN Star 곽현수 기자(abroad@ytnplus.co.kr)
[사진제공=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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