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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실내 흡연 논란…건실한 이미지에 오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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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실내 흡연 논란…건실한 이미지에 오점 (종합)

2021년 05월 05일 07시 00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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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실내 흡연 논란…건실한 이미지에 오점 (종합)
'미스터트롯2'의 핫 스타 가수 임영웅이 방송 촬영 도중 실내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4일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이 이날 오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 내부에서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더불어 임영웅이 흡연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임영웅이 흡연을 한 것으로 알려진 건물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지상 23층 규모로, 실내 금연이 금지된 곳이다.

해당 보도 직후 임영웅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추가적인 입장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임영웅, 실내 흡연 논란…건실한 이미지에 오점 (종합)

지난 2016년 데뷔한 임영웅은 약 4년 간 무명 가수로 생활해왔다. 그러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진(眞)을 차지했다. 이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트로트 인기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트로트가수 남자 부문, '아시아 아시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트로트상, '멜론 뮤직 어워드' 베스트 트로트상,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트로트상, '지니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서울가요대상' 트로트상 등 트로피를 휩쓸었다.

훤칠한 키, 시원시원한 가창력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임영웅은 특히 반듯하고 건실한 이미지 덕분에 광고계의 스타로도 떠올랐다. 논란이 터지기 하루 전인 3일에는 그가 기부 플랫폼 '선한트롯' 4월 가왕전에서 6회 연속 가왕 타이틀을 획득, 상금 및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는 소식도 전해진 터였다.

이에 임영웅의 실내 흡연 논란은 더욱 타격이 크다.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에 지속적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이번 논란으로 마주하게 된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YTN Star 오지원 기자 (bluejiwon@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뉴에라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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