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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개관→BTS 컴백, 본격 하이브 시대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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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개관→BTS 컴백, 본격 하이브 시대 열리나

2021년 05월 12일 11시 30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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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엄 개관→BTS 컴백, 본격 하이브 시대 열리나
하이브가 큰 기지개를 편다. 뮤지엄 인사이트 공개부터 그룹 방탄소년단 컴백까지 그 영향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하이브는 오는 14일 뮤지엄 '하이브 인사이트'를 개관한다. 용산 신사옥에 위치한 '하이브 인사이트'는 음악에 대한 하이브의 관점을 풀어낸 복합문화공간이다.

방탄소년단' 등이 소속된 빅히트 뮤직 등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만든 콘텐츠와 함께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이 만드는 하이브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들이 집대성된다.

또한 아티스트와 팬들의 영광의 순간을 기록한 공간, 관람객이 오감을 활용해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도 마련된다. 빅히트뮤직의 역사와 그 순간들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번 개관은 의미가 남다르다.

앞서 하이브는 신사옥 준공 이전부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친근하고 더욱 가까운 기획사로 발돋움을 꿈꾼 바 있다.

지난 3월 용산 트레이드센터로 사옥을 이전한 하이브는 빅히트의 멀티 레이블들을 비롯, 관계사 임직원 1천여 명이 입주해 근무를 시작했다. 신사옥 이전 불과 2개월 만에 팬들을 비롯, 하이브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초대했다. 하이브가 보여줄 그들의 미래지향적인 포부는 무엇일지 벌써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뮤지엄 개관→BTS 컴백, 본격 하이브 시대 열리나

이런 상황에서 하이브 소속 레이블 빅히트뮤직의 소속그룹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을 예고하며 향후 일정에 대해 기대하게 했다. 특히 K팝을 넘어 글로벌 그룹으로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이 21일 신곡 'Butter'를 들고 돌아온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Dynamite'에 이은 두 번째 영어 곡인 'Butter'는 다음 달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이번 신곡을 통해 써 내려갈 기록들 역시 관심사 중 하나다. 4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 퍼포머로 참여를 예고하며 수상에 대한 가능성도 갖고 있는 상황.

이처럼 하이브는 뮤지엄 개관을 통해 팬들의 니즈(Needs)를 충족하며, 국내외적으로는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활약으로 더 큰 시너지를 노렸다. 본격적인 하이브 시대가 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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