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반인' 재재, 아버지 감동 메시지 공개..."안티들도 재며들게 하는 사람 되길"

'연반인' 재재, 아버지 감동 메시지 공개..."안티들도 재며들게 하는 사람 되길"

2021.05.20. 오후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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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반인' 재재가 아버지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20일 유튜브채널 '문명특급'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재재의 아버지가 딸에게 보낸 감동 어린 메시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상예술대상 대기중이던 재재는 아버지가 보낸 메시지를 직접 공개했다. 아버지는 재재에게 "우리 딸, 이번 주도 고생 많았다. 모든 동영상이 예술 작품이고 레전드더라. 너희 팀 대단하다"는 따뜻한 칭찬을 전했다.

재재는 뿐만 아니라 아버지에게서 얼마 전 받았다는 또 다른 장문의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메시지는 "우리 딸 마음의 상처 입을까 많이 걱정되는구나. 바다 같은 사람 알지? 바다는 모든 강물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여서 정화해버린다. 바다가 강물하고 따지고 싸우는 법은 없다. 그냥 바닷물이 되어버리는 거지"라는 덕담이 담겨 감동을 자아냈다.

또 아버지는 "모든 안티들까지 재재를 만나면 정화돼 버리는 재며드는 사람이 되기를 늘 기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며 재재는 "자기 사진으로 마무리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재재는 최근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백상예술대상에서 스타일리스트의 제안으로 초콜렛을 꺼내 먹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가, 손가락 모양이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으며 본의 아니게 혐오 논란의 중심에 선 것.

이후 '문명특급' 측은 해당 퍼포먼스에 대해 해명,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비하인드 영상에서 이러한 경위 상황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라며 억측과 논란의 자제를 간곡히 부탁했다.

YTN Star 이유나 기자 (lyn@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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