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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이혼설'에 분노했던 전지현의 시어머니 이정우 디자이너가 며느리 사랑을 다시금 떨쳤다.
앞서 지난 3일, 이정우 디자이너는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 자칫 자제력을 잃고 빵을 먹을 뻔 했지만 잘 참아냈다"며 아들 부부 내외의 이혼설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전지현의 팬들이 이정우 디자이너에게 수많은 응원 댓글을 남겼다. "제가 전지현 언니 너무나 팬이다. 노여움 푸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이정우 디자이너는 "우리 지현이 계속 응원 많이 해달라"고 답댓글을 남기며 며느리 전지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는 전지현과 최준혁 부부의 이혼설 및 6개월 간의 별거설 등을 제기했다. 이에 이정우 디자이너가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물론,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도 인기 만화 ‘슬램덩크’의 유명한 장면을 패러디해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올리는 것으로 이혼설에 응수했다. 정대만이 눈물을 흘리며 안 감독에게 농구가 하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에 최준혁은 "저요, 전지현 남편하고 싶어요"라고 써넣어 화제가 됐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라며 "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TN star 이유나 기자 (lyn@ytnplus.co.kr)
[사진 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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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3일, 이정우 디자이너는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 자칫 자제력을 잃고 빵을 먹을 뻔 했지만 잘 참아냈다"며 아들 부부 내외의 이혼설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전지현의 팬들이 이정우 디자이너에게 수많은 응원 댓글을 남겼다. "제가 전지현 언니 너무나 팬이다. 노여움 푸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이정우 디자이너는 "우리 지현이 계속 응원 많이 해달라"고 답댓글을 남기며 며느리 전지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는 전지현과 최준혁 부부의 이혼설 및 6개월 간의 별거설 등을 제기했다. 이에 이정우 디자이너가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물론,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도 인기 만화 ‘슬램덩크’의 유명한 장면을 패러디해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올리는 것으로 이혼설에 응수했다. 정대만이 눈물을 흘리며 안 감독에게 농구가 하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에 최준혁은 "저요, 전지현 남편하고 싶어요"라고 써넣어 화제가 됐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라며 "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TN star 이유나 기자 (lyn@ytnplus.co.kr)
[사진 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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