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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너?'…한예슬→최지우, 가세연 폭로에 눈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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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너?'…한예슬→최지우, 가세연 폭로에 눈살 (종합)

2021년 06월 10일 10시 54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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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너?'…한예슬→최지우, 가세연 폭로에 눈살 (종합)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배우 한예슬에 이어 최지우를 향해 폭로의 총구를 돌렸다. 계속되는 그들의 폭로에 연예계는 진통을 겪고 있다.

최근 한예슬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를 이어오고 있는 가세연은 9일 "한예슬 무조건 NO"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튜버는 "한예슬의 반박 영상을 기다렸고 지켜봤다"며 "진정성이 없더라. 멘탈이 흔들리는 게 느껴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남자친구를 가라오케에서 만났지만 호스트바는 가본 적이 없다는 말은 앞뒤가 안 맞다"며 한예슬의 반박 영상에 대해 재반박했다.

앞서 같은 날 한예슬은 최근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계속해서 제기하고 있는 가세연의 주장에 맞서는 해명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한예슬은 가세연이 언급했던 전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닌 부분이 거론되고 있다며 사실을 바로잡았고, 일명 '버닝썬 여배우'라는 의혹에 대해서도 "태어나서 딱 한 번 가봤다"며 "그 일로 인해 저는 사생활 문란한 사람이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방송 말미 한예슬은 가세연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

 '다음은 너?'…한예슬→최지우, 가세연 폭로에 눈살 (종합)

가세연은 "한예슬 무조건 NO"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또 다른 여배우에게 총구를 돌렸다. 바로 최지우. 가세연은 지난 2018년 최지우와 부부의 연을 맺은 9세 연하의 남편 사진, 남편이 운영 중인 사업체 이름 등을 공개했다. 그간 최지우는 남편의 신상을 공개한 적이 없었으나, 가세연에 의해 공개된 것이다. 한발짝 더 나아가 가세연은 최지우의 남편에 관한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며 외도 의혹까지 제기했다. 가세연이 시작한 사생활 폭로 대상이 한예슬에서 최지우로 옮겨간 셈이다.

가세연은 한예슬의 사생활 폭로 후 여러 여배우들을 방송에서 언급한 바 있다.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이라며 일부 여배우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저격한 것. 가세연은 해당 여배우들을 향해 "3일 동안 SNS를 닫아라. 그러면 사생활 폭로를 멈추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여배우들은 가세연의 무차별적인 의혹 제기에도 평온한 태세를 유지 중이다. 차예련은 직접 SNS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 저는 괜찮다"고 밝히기도 했고, 다른 배우들은 SNS를 여전히 활짝 열어두고 있다.

그럼에도 가세연의 폭로는 대상을 바꿔가며 여전히 진행 중이다. 법적 대응까지 예고된 지금, 계속되는 의혹 제기에 연예계는 골치를 앓고 있다.

YTN star 오지원 기자 (bluejiwon@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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