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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김종국 유튜브 생태계 파괴? 얼마나 벌어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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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김종국 유튜브 생태계 파괴? 얼마나 벌어들일까
가수 김종국이 유튜브에서도 소위 ‘대박’을 터트렸다. 연예인 유튜버 외에서 기존의 헬스 유튜버들까지 기 죽이는, 경이로운 채널 성장 속도를 보여준 것.

김종국은 지난 달 9일 ‘김종국 GYM JONG KOOK’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그로부터 이틀 뒤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고 7월 6일 현재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41만명, 영상 조회수는 도합 1700만뷰를 돌파 했다.

[Y이슈] 김종국 유튜브 생태계 파괴? 얼마나 벌어들일까

이 같은 김종국의 성과는 채널 오픈 한 달도 되지 않은 기간에 이뤄낸 것이라 더욱 놀랍다. 특히 현재 이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은 고작 3개에 불과하다. 이런 경이로운 성과에 SBS ‘런닝맨’ 멤버들마저 방송에서 이를 언급할 정도. 현재 ‘런닝맴’ 멤버 중에는 하하와 지석진, 양세찬 등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하하 PD’가 현재 72만 명, ‘지편한세상’이 39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 중인 것을 보면 김종국이 거둔 성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이 밖에도 김계란이 소속된 피지컬 갤러리, Thankyou BUBU(땅끄부부) 등 유명 헬스 유튜버들이 지금의 구독자 수를 얻기까지 대략 3~5년 정도의 기간이 걸렸다는 점을 봐도 김종국의 이번 성과는 눈부시다.


[Y이슈] 김종국 유튜브 생태계 파괴? 얼마나 벌어들일까

이른바 ‘유튜브 생태계 파괴’를 우리가 두 눈으로 목격한 셈이며 유튜브 채널 오픈과 동시에 실버 버튼과 골드 버튼을 동시에 거머쥔 백종원에 필적하는 영향력이 김종국에게도 있었음을 보여준 것이기도 하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김종국 유튜브 채널의 급성장에 대해 “가수라고 해서 노래를 테마로 하거나 방송인이라고 해서 웹예능 형식을 빌리지 않은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대중이 김종국에게 듣고 싶은 것은 그처럼 노래를 잘하는 비법이 아니라 어떻게 순수한 노력만으로 그런 몸을 만들었느냐에 있다. 그리고 그런 수요는 늘 존재해 있었다”며 “김종국이 자신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운동을 테마로 하면서 대중이 그에게 가진 가장 큰 궁금증을 해결해 줬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관계자는 “운동 및 건강 관련 업계에서 김종국의 신뢰도는 상상 이상이다. 여러 번 사업 제안이 있었던 것으로 알지만 그 부분에서만큼은 계속 김종국이 거절을 해왔다. 그럼에도 운동복이나 건강 음료 관련 모델은 신중하게 골라 해왔는데 그것만으로도 업체 매출이 급상승 했던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Y이슈] 김종국 유튜브 생태계 파괴? 얼마나 벌어들일까

그렇다면 이토록 잘 나가는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은 얼마나 수익을 벌어들일까.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인플루언서들의 인기 순위와 예상 수익 등을 분석하는 녹스인플루언서(NoxInfluencer) 측에 따르면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은 현재 국내에서는 342위, 세계 순위로는 16974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녹스인플루언서(NoxInfluencer) 측은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이 유튜브 월 수익으로만 990만원 가량을 벌 것으로 분석했고 동영상 1개당 제휴 수익으로도 1270만원 정도의 이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제공=OSEN, SBS 방송 화면 캡처, 녹스인플루언서 캡처]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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