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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오늘(22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셔누가 22일 오후 신병훈련소에 입소를 앞두고 머리카락을 짧게 깎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고무신 사진을 올리며 "다녀올게요"라고 적는 등, 팬들에게 기다려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이날 셔누는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지난해 7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한 셔누는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다하게 됐다.
앞서 소속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셔누의 입대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다"며 "병역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셔누를 향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셔누 역시 팬카페를 통해 "몬스타엑스 활동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그것들을 제 선에서 최대한 보답할 테니까 몬스타엑스 그리고 셔누와 계속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겠다"며 "매일매일 새로운 날을 살 수 있구나라고 알려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몬스타엑스 팬카페]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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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가 22일 오후 신병훈련소에 입소를 앞두고 머리카락을 짧게 깎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고무신 사진을 올리며 "다녀올게요"라고 적는 등, 팬들에게 기다려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이날 셔누는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지난해 7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한 셔누는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다하게 됐다.
앞서 소속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셔누의 입대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다"며 "병역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셔누를 향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셔누 역시 팬카페를 통해 "몬스타엑스 활동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그것들을 제 선에서 최대한 보답할 테니까 몬스타엑스 그리고 셔누와 계속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겠다"며 "매일매일 새로운 날을 살 수 있구나라고 알려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몬스타엑스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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