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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②] 조인성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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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②] 조인성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2021년 07월 27일 10시 17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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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②] 조인성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영화 ‘모가디슈’를 통해 관객 곁으로 돌아온 배우 조인성이 작품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에 대해 존경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은 대한민국 대사관 사람들과 북한 대사관 사람들이 국가와 이념을 뛰어넘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12일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27일 오전 YTN star는 ‘모가디슈’ 개봉을 하루 남겨둔 조인성과 화상 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모가디슈’에서 조인성은 극중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관 강대진 참사관으로 분해 능글맞으면서도 빠른 판단력과 추진력을 가진 거침없는 행동파 인물을 매끄럽게 소화해냈다.

[Y터뷰②] 조인성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날 조인성은 “류승완 감독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오랜 경험과 그 경험에 의한 판단, 열린 귀가 류승완 감독님 만의 힘이지 않았나 싶다”라며 “감독님도 작품을 계속 하면서 다양한 프로덕션을 운영하면서 오는 경험이 집약적으로 꼽혔던 현장 같다. 이 영화는 류승완 감독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류 감독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모가디슈는 27일 오전 9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예매율 1위를 4일째 지키며 뜨거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아이오케이]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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