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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니엘·알베르토·럭키, 코로나19 양성 판정...스케줄 조정 불가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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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니엘·알베르토·럭키, 코로나19 양성 판정...스케줄 조정 불가피(종합)

2021년 07월 30일 15시 5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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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럭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YTN star 취재결과 다니엘은 지난 29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그는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은 최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 전부터 자가격리에 돌입했는데 해제 전날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니엘은 무증상이며 건강도 양호한 상태다.

독일 출신인 다니엘은 지난 2014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에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특히 '대화의 희열'(KBS2), '선을 넘는 녀석들'(MBC), '역사저널 그날'(KBS1), '미래수업'(tvN), '와이즈맨'(YTN플러스)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문학 콘텐츠를 통해 지식인의 모습을 보였다. 현재 진행 중인 방송 촬영은 모두 중단된 상태다.

다니엘에 앞서 알베르토 역시 지난 26일 확진 판정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알베르토는 최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는데 가족 중 발열 환자가 생겨 선제적 검사를 진행,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알베로트도 다니엘과 마찬가지로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지난 6월 AZ 1차 백신 접중 후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었다.

알베르토는 다니엘과 함께 '비정상회담' 출신으로 지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센스있는 예능 감각으로 많은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두 사람에 이어 YTN star 확인결과,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도 양성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25일 치료를 모두 마치고 격리 해제된 상태다.

한편 최근 방송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임없이 나오면서 방송 진행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사진제공 = 오센, 유튜브 채널 '시대의 대만신들']

YTN star 지승훈 (gsh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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