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예빈 부친상, 소속사 측 “현재 빈소 지키는 中” (공식입장)

다이아 예빈 부친상, 소속사 측 “현재 빈소 지키는 中” (공식입장)

2021.08.05. 오전 10:5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다이아 예빈 부친상, 소속사 측 “현재 빈소 지키는 中” (공식입장)
AD
걸그룹 다이아 예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5일 다이아의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예빈의 부친상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현재 예빈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조용히 치르려고 합니다”라고 예빈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 예빈과 가족분들이 하루 빨리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입장 발표를 마쳤다.

한편 예빈은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로 UNI.T(유니티) 멤버로도 활약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사진제공=OSEN]

YTN 곽현수 (abroad@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