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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자신을 노출을 지적하는 네티즌에 맞대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20년을 카메라 앞에 있었지만, 아직도 찍히는 게 참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스태프들이 찍어준 그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김빈우는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바,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에 네티즌의 눈길이 쏠렸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노출을 적당히 하라’라며 김빈우를 비난하는 듯한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빈우는 "어디까지가 적당히 인지 알려주세요"라고 대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후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YTN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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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20년을 카메라 앞에 있었지만, 아직도 찍히는 게 참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스태프들이 찍어준 그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김빈우는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바,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에 네티즌의 눈길이 쏠렸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노출을 적당히 하라’라며 김빈우를 비난하는 듯한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빈우는 "어디까지가 적당히 인지 알려주세요"라고 대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후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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