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SKT 개최 AI 컨퍼런스 진행자 발탁… “사회 맡아 영광”

윤소희, SKT 개최 AI 컨퍼런스 진행자 발탁… “사회 맡아 영광”

2021.09.09. 오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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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가 SKT 개최 ‘모두를 위한 AI 컨퍼런스’의 사회자로 나선다.

SK텔레콤이 ‘인간, 기계, 경험, 함께’를 슬로건으로 매년 개최하는 ‘ai.x 컨퍼런스’가 올해는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윤소희는 16일 시큐리티 산업 분야 AI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의 진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윤소희는 “평소 AI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우리 삶에 AI 가 얼마나 가깝게 녹아 있는지 어렵지 않게 배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i.x 2021 ‘모두를 위한 AI’는 SKT의 AI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 및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윤소희는 플레이리스트 신작 ‘팽’에 여주인공 고사리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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