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측 “멤버 전원 코로나 19 완치…일상으로 복귀” (공식)

엔플라잉 측 “멤버 전원 코로나 19 완치…일상으로 복귀” (공식)

2021.09.17.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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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측 “멤버 전원 코로나 19 완치…일상으로 복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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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멤버 전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14일과 16일 두 차례에게 걸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건 엔플라잉 멤버들의 완치 판정 소식을 알렸다.

먼저 이들은 14일 “이승협, 유회승, 김재현, 서동성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성실히 치료에 임해왔으며, 더 이상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으로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 해제를 통지 받고 퇴소했습니다”라며 “퇴소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예정된 일정을 원활히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틀 뒤엔 어제(16일) FNC 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 차훈의 완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엔플라잉 차훈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가 해제되었다”며 “앞서 완치 판정을 받은 멤버 이승협, 유회승, 김재현, 서동성에 이어 차훈까지 엔플라잉 전원이 건강히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라고 멤버 전원의 완치 소식을 알렸다.

[사진제공=OSEN]

YTN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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