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블락비 피오, 올해 12월까지 입영 연기 신청

단독 블락비 피오, 올해 12월까지 입영 연기 신청

2021.10.05. 오전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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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가 올 12월까지 입영 연기를 신청했다.

5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피오는 병무청에 올해 12월까지 입영 연기를 신청했다. 이 신청이 통과됨에 따라 피오는 올 연말까지 각종 방송 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피오가 육군 현역병 통지를 받았으나 입영 연기를 위한 서류를 준비해 제출했다. 최근 입영 연기 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피오는 최근 ‘대탈출’, ‘놀라운 토요일’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그가 소속 중인 극단 ‘소년’에서 제작한 독립 영화 촬영을 마쳤다.

[사진제공=OSEN]

YTN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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