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박하선이 MBC ‘검은태양’ 하차와 관련된 소감을 남겼다.
13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검은태양’ 하차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최근 박하선은 ‘검은태양’ 방송 6회 만에 사망으로 인해 하차하게 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과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박하선은 이에 대해 “저는 사실 방영 전 본편 촬영을 모두 끝내고 스핀오프 촬영까지 지난 달 마쳤다”며 “비밀을 안은채 숨진 서수연의 못다한이야기는 다다음주 2부작 검은태양 스핀오프 뫼비우스서 확인하셔요”라는 글을 올려 이미 첫 방송 전부터 예정된 하차였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검은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 현장 요원 한지혁(남궁민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국정원에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제공=MBC]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3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검은태양’ 하차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최근 박하선은 ‘검은태양’ 방송 6회 만에 사망으로 인해 하차하게 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과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박하선은 이에 대해 “저는 사실 방영 전 본편 촬영을 모두 끝내고 스핀오프 촬영까지 지난 달 마쳤다”며 “비밀을 안은채 숨진 서수연의 못다한이야기는 다다음주 2부작 검은태양 스핀오프 뫼비우스서 확인하셔요”라는 글을 올려 이미 첫 방송 전부터 예정된 하차였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검은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 현장 요원 한지혁(남궁민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국정원에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제공=MBC]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