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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해’ 공효진 “첫 예능 기획, 가장 힘든 건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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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해’ 공효진 “첫 예능 기획, 가장 힘든 건 더위”

2021년 10월 14일 14시 26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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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해’ 공효진 “첫 예능 기획, 가장 힘든 건 더위”
배우 공효진이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2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구민정 PD 등이 참석한 가운데 KBS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제작 발표회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공개 됐다.

이날 공효진은 기획자로서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에 대해 “내가 기획을 했지만 내 의도대로 나오게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공효진은 “배우가 기획한 것이다 보니 너무 많이 다듬어지지 않은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찍는 동안엔 난항이 예상됐지만 정말로 힘들었다. 가장 힘들었던 건 더위였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낯선 곳에서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 세 사람이 필(必) 환경 시대를 맞아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무는 탄소 다이어터 생활에 도전한다.

[사진제공=KBS]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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