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코로나 19 열흘 만에 완치 “생활치료센터서 퇴소” (공식)

임창정, 코로나 19 열흘 만에 완치 “생활치료센터서 퇴소” (공식)

2021.11.19. 오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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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코로나 19 열흘 만에 완치 “생활치료센터서 퇴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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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된 지 열흘 만에 완치 소식을 전했다.

19일 오후 임창정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소속사 확인 결과 임창정씨는 완치 판정을 받고 오늘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 격리 해제됐다”고 말했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9일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그는 확진되기 전인 8일 가수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임창정이 코로나 19 백신 미접종 사실이 알려져 대중의 날선 비판에 직면했다.

[사진제공=OSEN]

YTN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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