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서지수 전속계약? 확정 NO, 검토 중" (공식입장)

미스틱 "서지수 전속계약? 확정 NO, 검토 중" (공식입장)

2021.11.23. 오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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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서지수 전속계약? 확정 NO, 검토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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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미스틱스토리가 그룹 러블리즈 출신 서지수와의 전속계약을 고민 중이다.

미스틱스토리 측은 23일 YTN STAR에 "서지수와 전속계약 논의를 위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며 "검토 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서지수는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

약 7년 간 활발히 활동해온 러블리즈가 해체되면서 베이비소울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둥지를 찾고 있다.

[사진제공 = OSEN]

YTN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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