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워너원, 오늘(24일) 완전체 회동…MAMA 본격 준비 돌입

단독 워너원, 오늘(24일) 완전체 회동…MAMA 본격 준비 돌입

2021.11.24.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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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이 가요 시상식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 준비를 위해 뭉친다.

오늘(24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워너원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완전체 모임을 갖는다. 3년 만의 완전체 무대인 MAMA 특별무대 참석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준비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이는 것.

'워너원'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활동 당시 신드롬급 인기를 모았으나 1년 6개월여의 활동을 마치고 2018년 12월 31일 공식 해체했다.

한편 올해 MAMA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 열린다. 가수 이효리가 최초의 여성 호스트로 나서며, 콘셉트는 '메이크 썸 노이즈(MAKE SOME NOISE)'로 잡았다.

[사진제공= CJ ENM]

YTN 강내리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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