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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감독 “김수현과 차승원 섭외, 꿈만 같은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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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감독 “김수현과 차승원 섭외, 꿈만 같은 캐스팅”

2021년 11월 26일 14시 48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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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배우 김수현과 차승원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2시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제작발표회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 등 작품의 주요 출연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어느 날’은 영국 BBC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미국에서는 ‘나이트 워’로 한 차례 리메이크 된 적이 있다. 이번 작품에서 김수현은 극중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 역을, 차승원은 진실보다 자신의 생존이 중요한 생활형 변호사 신중한 역을 맡았다.

‘어느 날’ 감독 “김수현과 차승원 섭외, 꿈만 같은 캐스팅”

이명우 감독은 "감독 입장에서 리메이크를 하는 건 굉장한 두려움, 부담감이 있다"며 "원작의 좋은 결을 살리는 동시에 한국식, 한국 사법 시스템으로 바꾸는 작업이 녹록치 않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럼에도 작품을 기획하고 대본을 뽑을 때 머릿속에 생각하는 배우들이 있다"면서 "김현수 역에 김수현 배우를 너무 캐스팅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범한 대학생인데 평범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생이 변하는 역할인데 김수현이라는 어마어마한 대배우가 가진 흡인력과 집중력이 있었다"라고 김수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차승원에 대해서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유연함을 갖춘 대한민국에 몇 안 되는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누아르부터 코미디도 되는 유일한 캐릭터여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드라마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떠올랐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차승원 배우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방점을 찍은 것이 김성규 배우였다. 악인으로만 보이지 않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흡족한 캐릭터가 나왔다"며 "꿈만 같은 드림캐스팅이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어느 날’은 오늘(26일) 밤 12시 첫 공개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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