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스걸파' 통해 스트릿씬 얼마나 발전했나 객관적으로 보게 돼"

모니카 "'스걸파' 통해 스트릿씬 얼마나 발전했나 객관적으로 보게 돼"

2021.11.30.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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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스걸파' 통해 스트릿씬 얼마나 발전했나 객관적으로 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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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모니카가 '스걸파'의 멘토로 활약하며 느낀 점을 밝혔다.

30일 오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의 온라인 생중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리정(YGX), 가비(라치카), 효진초이(원트), 노제(웨이비), 리헤이(코카앤버터), 모니카(프라우드먼), 허니제이(홀리뱅), 아이키(훅), MC 강다니엘, 권영찬CP-김나연PD 등이 출연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걸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작 및 모집 소식과 동시에 K-댄스 열풍 중심에 있는 MZ세대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우파’ 여덟 크루의 리더들 리정(YGX), 가비(라치카), 효진초이(원트), 노제(웨이비), 리헤이(코카N버터), 모니카(프라우드먼), 허니제이(홀리뱅), 아이키(훅)와 크루원들이 마스터로 등장해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모니카는 "'스걸파'의 매력은 얼마나 스트릿씬이 발전했는지를 객관적으로 보게됐다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큰 발전을 하게 됐다는 걸 알게 돼서 놀라웠다"라며 "사실은 잘 구경하고 있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한편,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30일 밤 10시 20분에 첫방송된다.

[사진=Mnet]

YTN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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