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러블리즈 정예인, 송강호·정지훈 소속사와 전속계약 논의

단독 러블리즈 정예인, 송강호·정지훈 소속사와 전속계약 논의

2021.12.01. 오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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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러블리즈 정예인, 송강호·정지훈 소속사와 전속계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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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송강호, 정지훈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일 한 연예 관계자는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최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만남을 가졌다. 전속계약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관계자는 YTN star에 “최근 만남을 갖고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은 맞다. 다만,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정예인은 지난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해 최근 울림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돼 홀로서기를 하게 됐다. 같은 팀 멤버였던 이미주는 안테나에서, 유지애 역시 YG케이플러스에서 새 둥지를 튼 만큼 정예인의 다음 행보 역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OSEN]

YTN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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