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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깜짝 공개한 스페셜 송 '슈퍼참치'가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진의 솔로곡 '슈퍼참치'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은 9일 기준 조회수 2030만을 훌쩍 넘어섰다.
공개된 퍼포먼스 영상에는 진이 미국 LA 바닷가에서 댄서들과 함께 '슈퍼참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단순한 동작이지만 진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안무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슈퍼참치'는 진이 자신의 만 29번째 생일을 기념해 공개한 스페셜 송이다.
무엇보다 해당 곡은 '동해 바다'라는 가사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내 팬들은 동해를 동해라고 부르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반박하고 있다.
오히려 '슈퍼참치'를 통해 동해를 전세계에 알린 진을 향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 '슈퍼참치'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 캡처]
YTN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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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참치'는 진이 자신의 만 29번째 생일을 기념해 공개한 스페셜 송이다.
무엇보다 해당 곡은 '동해 바다'라는 가사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내 팬들은 동해를 동해라고 부르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반박하고 있다.
오히려 '슈퍼참치'를 통해 동해를 전세계에 알린 진을 향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 '슈퍼참치'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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