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 럽스타그램 유출?…SNS 세컨드 계정 해킹 의혹

조이, ♥크러쉬 럽스타그램 유출?…SNS 세컨드 계정 해킹 의혹

2021.12.16. 오후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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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크러쉬 럽스타그램 유출?…SNS 세컨드 계정 해킹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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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의 SNS 비밀 계정이 해킹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15일 페이스북의 한 페이지에는 조이의 SNS 비밀 계정이 해킹됐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이와 크러쉬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두 사람이 맥주 잔 앞에서 손으로 하트를 함께 그리고 있는 사진에서도 연인 사이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하고 가요계 공식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발매된 크러쉬의 '자나깨나'에 조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출처 = 조이 인스타그램]

YTN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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