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축구스타 황의조,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입장 無

티아라 효민·축구스타 황의조,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입장 無

2022.01.03.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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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과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오늘(3일) 한 매체는 효민과 황의조가 지인의 소개로 친분을 유지하다 지난해 11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황의조는 현재 프랑스 지르댕 보르도에서 활약 중이며 시즌이 진행중이라 한국을 올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효민이 유럽을 오갔으며, 특히 지난달 스위스를 함께 여행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현재 열애설에 대한 양측의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5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황의조는 프랑스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 소속돼 있다.

[사진출처 = OSEN]

YTN 강내리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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