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개물림 사고 후 "다친 손 많이 좋아져" 근황 공개

강형욱, 개물림 사고 후 "다친 손 많이 좋아져" 근황 공개

2022.01.14. 오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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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훈련사 강형욱이 개물림 사고 후 근황을 전했다.

강형욱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서 “다친 손은 많이 좋아지고 있다. 붓기 다 빠졌고 소독 드레싱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붕대 새 걸로 잘 갈고 있고, 수술한 부위가 간질간질한 거 보면 아물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강형욱은 자신의 SNS에 개물림 사고 소식을 전하며 “오랜만에 뼈 하고 인사했다. 응급실 갔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조금 질렀다”고 밝혔다.

한편 강형욱은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강형욱SNS]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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