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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발 부상으로 잠시 활동을 쉰다.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21일 YTN star에 "전소민이 지난 19일 발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소민은 24일과 25일에 예정됐던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에 불참한다.
해당 관계자는 "향후 일정은 전소민의 건강 상태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 OSEN]
YTN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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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관계자는 "향후 일정은 전소민의 건강 상태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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