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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 따위'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10일 YTN star 취재 결과, 이다희는 KT 시즌 새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 따위'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얼어죽을 연애 따위'는 달콤하면서도 짠내나는 현실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달 최시원이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터. 이에 최시원과 이다희의 만남이 성사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다희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 '추리의 여왕 시즌2' '뷰티 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여러 히트 작품의 주연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발탁돼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퀸덤' '로드 투 킹덤' '솔로지옥'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의 MC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 = OSEN]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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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연애 따위'는 달콤하면서도 짠내나는 현실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달 최시원이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터. 이에 최시원과 이다희의 만남이 성사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다희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 '추리의 여왕 시즌2' '뷰티 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여러 히트 작품의 주연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발탁돼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퀸덤' '로드 투 킹덤' '솔로지옥'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의 MC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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