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랭킹] "예비신부들 주목!"…女배우들의 작품 속 웨딩 스타일링 톱5

[Y랭킹] "예비신부들 주목!"…女배우들의 작품 속 웨딩 스타일링 톱5

2022.02.17. 오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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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랭킹] "예비신부들 주목!"…女배우들의 작품 속 웨딩 스타일링 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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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신부'가 되기 위해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신부들이라면 요즘 제일 고민되는 건 아마 웨딩드레스가 아닐까 싶다. 곧 본식 드레스를 결정해야 하고, 그에 앞서 웨딩촬영을 계획 중이라면 더 빨리 콘셉트와 의상을 정해야 하기 때문.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할지 아직 고민 중이라면, 최근 여러 작품에 등장한 여배우들의 웨딩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면 어떨까. 드라마 속에서 짧게 스쳐 지나간 장면이지만, 가장 돋보이고 어울리는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낸 스타들을 꼽아봤다.

[Y랭킹] "예비신부들 주목!"…女배우들의 작품 속 웨딩 스타일링 톱5

BEST①: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유라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 유라. 극중 기상청 출입 기자 채유진 역을 맡아 새침하고 도도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동거했던 남자친구 이시우(송강 분)를 버리고, 진하경(박민영 분)과 결혼을 준비 중이던 한기준(윤박 분)과 초고속 결혼하면서 일각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캐릭터.

하지만 2회 방송을 통해 공개된 결혼식 장면에서는 누구보다 화사하고 아름다운 새신부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유라는 앞머리를 살짝 내린 반묶음 헤어를 하고, 오프숄더 디자인에 새틴 소재의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잘 살린 세련된 웨딩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Y랭킹] "예비신부들 주목!"…女배우들의 작품 속 웨딩 스타일링 톱5

BEST②: '한 사람만' 조이(박수영)

박수영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화려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그는 극중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기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9회에서는 비극적인 결혼식 장면이 그려졌는데, LE그룹 상무 구지표(한규원)과 결혼을 약속했지만 피를 토해내며 병이 악화되고 있음을 암시하게 되는 것.

비극적인 결혼식 장면이었지만 웨딩드레스 자태는 완벽했다. 박수영은 네크라인이 깊게 파여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는 성숙한 느낌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플라워 장식이 드레스 전면과 베일에 수놓아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겼고, 손목에 진주 장식이 더해진 손장갑을 착용해 더욱 우아했다.

[Y랭킹] "예비신부들 주목!"…女배우들의 작품 속 웨딩 스타일링 톱5

BEST③: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갯마을 차차차'에서 '러블리의 의인화'를 또 한 번 보여준 신민아. 서울엣 시골마을 공진으로 내려온 새침데기 치과의사 윤혜진을 연기한 신민아는 방송 내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몰이를 했다. 극 말미에는 홍반장과 결혼에 골인하며 셀프 웨딩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코로나19 시국이 이어지고 있어 웨딩촬영도 간소화하거나 야외에서 셀프로 촬영하는 예비부부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참고하면 좋을 룩이다. 신민아는 A라인 실루엣으로 심플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이 돋보이는 반팔 드레스를 입었다. 베일도 장식이 더해지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대신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로 심심함을 없앴다.

[Y랭킹] "예비신부들 주목!"…女배우들의 작품 속 웨딩 스타일링 톱5

BEST④: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박규영은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 예비신부의 설렘을 표현했다. 반짝이는 비즈 장식이 촘촘하게 수놓아진 드레스를 입고, 숏컷 위에 웨딩 베일을 쓰는 개성 있는 웨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보통 신부들은 머리를 묶고 베일을 쓰지만, 짧은 머리도 무리 없이 베일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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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⑤: '시지프스: the myth' 박신혜

최근 배우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린 박신혜. 지난해 드라마 '시지프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먼저 공개한 바 있는데, 이 작품에서는 퍼프소매 웨딩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드롭 형태의 웨딩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실제 결혼식에서는 하트 라인 드레스를 입었는데, 어떤 스타일이든 잘 소화했다는 점!

[사진출처 = JTBC/tvN '갯마을 차차차' 영상 캡처/KBS/박신혜 인스타그램]

YTN 강내리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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