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유세풍' 측 "파주서 버스 추돌 사고로 연출부 PD 사망"

tvN 드라마 '유세풍' 측 "파주서 버스 추돌 사고로 연출부 PD 사망"

2022.03.31. 오후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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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 촬영 팀을 태운 버스가 차선을 넘어온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31일 오전 7시 48분쯤 경기 파주시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드라마 촬영팀을 태운 버스가 3차선에서 정상 주행 중 진입 과정에서 차선을 넘은 덤프트럭의 운전석 왼편을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해당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연출부 PD가 숨졌으며, 연출과 장비 담당 스태프 등 3명이 크게 다쳤다. 이외에도 7명이 경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지시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덤프트럭 기사는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YTN Star에 "이날 예정된 촬영을 모두 취소했고, 현재 병원에 인원을 파견해 부상자와 사고 수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서는 "추후에 입장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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