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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윤찬영 씨가 새 드라마 ‘딜리버리맨’의 주인공 역할을 제안 받았다.
5일 윤찬영 씨 소속사 관계자는 YTN star에 “윤찬영이 새 드라마 '딜리버리맨'의 주인공 택시기사 역할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딜리버리맨'은 귀신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택시기사 이야기로, 윤찬영 씨는주인공인 택시기사 역할을 제안 받았다. 윤찬영 씨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활약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3월 공개된 씨젠 ‘소년비행’에서는 다시 한 번 고등학생 역할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딜리버리맨'은 KT스튜디오지니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편성을 논의 중이다. 현재 주연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YTN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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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맨'은 귀신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택시기사 이야기로, 윤찬영 씨는주인공인 택시기사 역할을 제안 받았다. 윤찬영 씨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활약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3월 공개된 씨젠 ‘소년비행’에서는 다시 한 번 고등학생 역할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딜리버리맨'은 KT스튜디오지니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편성을 논의 중이다. 현재 주연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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