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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씨가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준 박형식 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혜교 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hank you"라는 메시지와 함께 박형식 씨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형식 씨가 송혜교 씨가 촬영 중인 '더글로리'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형식 씨는 "문쌤 무섭지 않아요~이뻐요", "시원한 음료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문구로 촬영을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 씨는 현재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더글로리'를 촬영 중이다. '더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후, 가해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킬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이의 담임 교사로 부임해 그때부터 처절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진출처 = 송혜교 인스타그램]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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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 씨는 현재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더글로리'를 촬영 중이다. '더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후, 가해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킬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이의 담임 교사로 부임해 그때부터 처절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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