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화요일은 밤이 좋아’서 신곡 ‘회초리’ 무대

장민호, ‘화요일은 밤이 좋아’서 신곡 ‘회초리’ 무대

2022.05.02. 오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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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화요일은 밤이 좋아’서 신곡 ‘회초리’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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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 씨가 신곡 첫 무대를 펼친다.

장민호 씨는 오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새 싱글 '회초리'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신곡 '회초리'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장민호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한 곡이다. '막걸리 한 잔'과 '붓'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곡가 류선우 씨가 참여해 장민호씨와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했다.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아련한 표정 연기로 영상의 몰입도를 높인 바, 첫 정식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장민호 씨는 오는 3일 오후 10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신곡 '회초리' 첫 무대를 꾸민다.

[사진=호엔터테인먼트]

YTN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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