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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 씨가 안방극장 복귀를 제안받았다.
13일 김정현 씨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정현 씨가 '꼭두의 계절' 제안을 받고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휴가를 나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자신을 종처럼 부리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여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메디컬 휴먼 드라마더. 김정현 씨는 주인공 꼭두 역으로 제안 받았다.
앞서 김정현 씨는 독립영화 '비²밀'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한편, 김정현 씨는 지난해 7월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9월 사과문을 남긴 뒤 7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고, 드라마 출연 소식까지 전해지며 본격적으로 복귀에 돌입했다.
[사진=오센]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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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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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휴가를 나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자신을 종처럼 부리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여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메디컬 휴먼 드라마더. 김정현 씨는 주인공 꼭두 역으로 제안 받았다.
앞서 김정현 씨는 독립영화 '비²밀'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한편, 김정현 씨는 지난해 7월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9월 사과문을 남긴 뒤 7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고, 드라마 출연 소식까지 전해지며 본격적으로 복귀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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