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구준엽, 손가락 타투 뭐길래..."영원을 상징"

가수 구준엽 씨가 링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구준엽 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 클럽에서 디제잉 공연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구준엽 씨는 디제잉 중 마이크를 든 과정에서 네 번째 손가락에 새겨진 링타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구준엽 씨와 결혼한 서희원 씨 측은 "영원을 상징하는 반지 분신으로 결혼반지를 대신했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준엽 씨는 지난 3월 20년 전 교제한 대만 배우 서희원 씨와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출처 = 구준엽 SNS]

YTN 지승훈 (gshn@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