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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음주운전' 김새론 동승자 찾기...SNS 지목 피해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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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음주운전' 김새론 동승자 찾기...SNS 지목 피해우려
배우 김새론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사고 당시 동승자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김새론 씨는 지난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운전하다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경찰의 단속 결과 김새론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새론 씨는 채혈 측정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결과는 2주 후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새론 씨 사고와 더불어 동승자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누구이며 김새론 씨와 함께 음주를 한 것인지 등 여러 사실확인 관계가 필요한 인물이다. 이와 관련 김새론 씨 소속사 측과 경찰 측은 입을 다문 상태.

이 가운데 배우 김보라 씨가 동승자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사고 발생 하루 전(17일) 김새론 씨와 함께 찍은 셀카를 올린 김보라 씨의 사진을 근거로 그를 지목한 것. 이와 관련 김보라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요?"라는 글과 함께 황당하다는 표정이 담긴 그림을 게재하며 간접 해명했다.

김보라 씨 소속사 엠씨엠씨(스튜디오스카이) 측 역시 YTN star에 "본인 확인 결과, (김보라는) 동승하지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Y이슈] '음주운전' 김새론 동승자 찾기...SNS 지목 피해우려

이처럼 김새론 씨와 그간 친했던 인물들 혹은 그와 관련한 SNS 게시물을 올린 인물들이 동승자로 추측되고 있다. 대중은 SNS 활동을 근거로 동승자 찾기에 나섰고 일각에서는 여러 인물들이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 관계는 파악할 수 없다. 첫 번째로 김보라 씨가 지목된 것이며 이후 어떤 인물이 또 한 번 의심의 대상이 될 지 모른다.

동승자는 김새론 씨가 음주를 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을 알고 있었을 터. 이는 누리꾼들이 동승자 찾기에 나선 결정적 이유다. 김새론 씨와 함께 비난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김새론 씨 음주 여부를 모른 상태에서 차에 올랐을 수도 있는 법.

현장에 김새론 씨 외에 누가 있었는지 파악이 어려운 상황에서 SNS를 통한 무차별적 동승자 찾기는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

김새론 씨 측 역시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며 사회적 물의에 대한 사과 입장은 없는 상태. 추후 결과에 따른 동승자 비난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오센, 김보라 SNS]

YTN star 지승훈 (gsh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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