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행복했던 어제, 주말 나들이, 사랑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이소연 씨는 한강 요트 위에서 이민정, 오윤아 씨와 함께 어느 한 곳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강 위 세사람의 미모가 더욱 눈에 띈다.
이날 오윤아 씨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소연아 고마워~"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윤아 씨는 아들 민이와 함께 동행한 모습으로 행복함을 느끼게 했다.
이소연 씨는 최근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에 캐스팅돼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이소연, 오윤아 SNS]
YTN star 지승훈 (gsh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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