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슈 '노출 논란' 의식?..."탱크톱 금지!" 의상 조언

SES 바다, 슈 '노출 논란' 의식?..."탱크톱 금지!" 의상 조언

2022.05.24. 오전 09: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SES 바다, 슈 '노출 논란' 의식?..."탱크톱 금지!" 의상 조언
AD
그룹 'S.E.S' 출신 바다 씨가 슈 씨의 의상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슈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건강이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복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바다 씨는 "이게 더 낫다. 탱탑 금지"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는 최근 슈 씨가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노출 의상을 입고 걸그룹 댄스를 선보여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것을 의식한 멘트로 보인다.

슈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프로 농구 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 씨는 지난 2018년 수억 원대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후 자숙에 들어갔다. 최근 활발한 SNS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출처 = 슈 SNS]

YTN 지승훈 (gsh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