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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가 유작...배우 남문철, 지난해 대장암 투병 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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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가 유작...배우 남문철, 지난해 대장암 투병 끝 별세
영화 '범죄도시2'에 출연한 배우 남문철 씨가 지난해 대장암 투병 중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오늘(24일) 기준 누적 관객수 388만 6814명을 기록하며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범죄도시 2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사실'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범죄도시 2'에서 최춘백 회장 역을 연기했던 배우 남문철이 대장암 투병 끝에 지난해 별세했다는 내용이 담겼고, 이에 네티즌들을 뒤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빈다" "더 이상 작품에서 볼 수 없다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추모했다.

1971년생인 고 남문철 씨는 극단에서 처음 연기 활동을 시작해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미디어에 데뷔했다. 이후 '공공의 적 2', '강력3반', '용의자X', '목격자의 밤', '감기', '남자가 사랑할 때', '자수상회', '검은 사제들', '밀정', '독전', '돈', '백두산', '애비규환 등 다양한 영화에서 활약했으며 '범죄도시2'가 마지막 유작이 됐다.

[사진=오센]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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