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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방문한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2일 오전 2시(국내시각) 조 바이든 대통령 공식 트위터에는 “백악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Thanks for stopping by the White Hous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대담을 나누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달 31일 오후 3시(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에 방문해 아시아계,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맞아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아시아계 미국인 차별 및 혐오 범죄 등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사진=조 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YTN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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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지난 달 31일 오후 3시(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에 방문해 아시아계,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맞아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아시아계 미국인 차별 및 혐오 범죄 등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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