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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언니2’ 이상화, 은퇴 후 막막했던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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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언니2’ 이상화, 은퇴 후 막막했던 심경 고백
‘노는언니2’ 이상화 씨가 은퇴 후 막막했던 심정을 고백했다.

‘노는언니2’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7일 방송될 40회에서는 박세리-이상화-한유미-정유인-김성연 씨가 장대높이뛰기 선수 임은지 씨, 100m 달리기 선수 오수경 씨와 함께 부산 포장마차 거리에 입성,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오픈 감성을 제대로 즐기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무엇보다 ‘제1회 노니 피구왕 대회’에서 2m 뜀틀을 성공한 장대높이뛰기 선수 임은지 씨와 육상 특유의 탄력을 선보인 100m 달리기 선수 오수경 씨는 부산에서 언니들을 다시 만났다.

이어 체력소모가 많은 육상 종목을 경험한 언니들은 허기짐을 채우기 위해 맛있는 음식과 부산 정취가 가득한 포장마차 거리로 이동했다. 언니들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활기를 되찾은 거리 분위기에 한껏 들떴고, 박세리를 포함한 언니들은 친근한 포장마차의 매력에 흠뻑 빠진 채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오수경 씨는 9번 정도 햄스트링 파열을 겪었다고 알렸고, 임은지 씨는 재활 트레이닝을 수련 중이라고 전해 부상으로 인한 고충과 은퇴 후 진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상화 씨가 적극 동조하며 은퇴 시 “내가 앞으로 할 수 있는 게 뭐지?”라고 생각했던 당시의 심정을 고백했다. 이를 듣던 박세리 씨는 은퇴 후에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며 은퇴에 대한 고민에 휩싸인 후배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조언을 건네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임은지, 오수경 씨는 “단거리는 짧게, 마라톤을 길게 마신다”라며 육상 종목별로 달라지는 술자리 풍경을 깜짝 폭로해 웃음을 터트렸다. 여기에 언니들은 종목별 술자리 분위기와 주량 토크를 펼쳐 호기심을 높였다. 과연 언니들이 꼽은 선수촌 최고의 주당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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