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하루 영양제 40알...월 200만 원 어치"(당나귀 귀)

여에스더 "하루 영양제 40알...월 200만 원 어치"(당나귀 귀)

2022.06.13.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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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0억'의 신화 여에스더 씨가 하루 영양제 섭취량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여에스더 씨가 대출 이력이 없다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전현무 씨는 지난주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여에스더 씨의 영상을 볼 차례가 되자 "여 박사님이 천억 원대 매출의 보스가 된 비결이 굉장히 궁금하다"고 말했다.

여에스더 씨는 "전 아무래도 첫 번째는 운발이다. 건강기능식품이 성장할 때 잘 맞았던 거고. 두 번째는 자랑 한마디 하자면 저희 회사는 매출이 천억이 되기까지 은행에서 단 한 번도 돈을 빌려본 적이 없다"고 대출 이력이 업다고 털어놨다. 김병현과 장윤정 씨는 여에스더 씨의 말에 놀라며 "알짜다"라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 "세 번째는 인재 경영이다. 아까 왜 저보고 건물을 안 사느냐고 하는데 건물 살 돈으로 직원들 연봉과 성과급을 더 준다"고 전했다.

여에스더 씨는 103평에 달하는 양재천뷰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직원들이 여에스더의 광고 촬영용 의상 컨펌을 위해 여에스더 씨의 집을 찾아왔던 것. 여에스더 씨의 집은 깔끔 그 자체로 샹들리에, 앤티크한 가구 등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전현무 씨는 "모델하우스야 뭐야"라고 감탄을 했다. 김숙 씨 역시 "너무 깔끔하다. 성공한 CEO 집은 다르다"고 말했다. 장윤정 씨는 "펜트하우스인 거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이날 여에스더 씨는 광고 촬영 전 막간 회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찾은 직원들에게 영양제를 무려 20알 넘게 챙겨줬다.

이어 "나는 하루에 40알씩 먹는다. 그보다는 적게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패널들은 "한 달 영양제 값이 얼마나 드냐"고 물었고, 여에스더 씨는 "한 달에 200만 원 정도 든다. 4인 가족이다보니 1인당 50만 원 넘게 들어간다"고 밝혔다.

충격적인 양과 가격에 김숙 씨는 "우리도 잘 보여서 얻어먹자"고 아부를 떨었고, 전현무 씨는 "연락드리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의사 여에스더 씨는 2살 연하의 의대 동문인 홍혜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KBS]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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