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열심히 살자" 슈, '시선강탈' 바캉스룩으로 뽐낸 여유

"뭐든지 열심히 살자" 슈, '시선강탈' 바캉스룩으로 뽐낸 여유

2022.06.17. 오전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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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열심히 살자" 슈, '시선강탈' 바캉스룩으로 뽐낸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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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 씨가 일상을 전했다.

슈 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알차다 알차, 열심히 놀 떄 놀고. 열심히 공부할 때 공부하고. 열심히 일할 때 일하고. 뭐든지 열심히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 씨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바캉스 룩을 한 채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멋진 선글라스와 더불어 밝은 분홍색 셔츠가 산뜻함을 더한다.

앞서 슈 씨는 상습 도박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자숙 기간을 거쳐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사진출처 = 슈 SNS]

YTN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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