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박보검-BTS 뷔, 프랑스 동반 출국…명품 패션쇼 참석

'절친' 박보검-BTS 뷔, 프랑스 동반 출국…명품 패션쇼 참석

2022.06.23. 오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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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 씨와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 씨가 함께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

23일 명품 브랜드 C사는 박보검 씨, 뷔 씨가 해당 브랜드의 남성 여름 2023 패션쇼 참석 차 24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박보검 씨와 뷔 씨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과거 박보검 씨가 KBS2 '뮤직뱅크' MC로 활동하던 당시 MC와 가수로 처음 만나 친목을 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드라마와 음악 활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했으며, 제주도 여행을 함께 가는 등 특별한 우정을 쌓았다.

한편, 박보검 씨는 최근 해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뷔 씨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를 발표했다.


YTN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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